세종문화회관·아모레퍼시픽재단의 '희망의 빛 1322' 미술 전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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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엇입니다. 오늘은 서울의 중심 광화문 인근, 세종문화회관 뜨락에서 볼 수 있는 전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세종문화회관과 아모레퍼시픽재단이 함께하는 <희망의 빛 1332> 전시인데요,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환경과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 대한민국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 정보를 소개하는 무엇!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

 

Creative Computing Group 홈페이지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 환경을 생각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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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1,332개의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에요. 이 트리는 LED 조명과 관객 참여형 미디어아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트리 근처에서 시민 두 사람이 손을 잡으면 빛이 점등되는 인터랙티브한 요소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랍니다. 🤝✨

 

 

 

🎨 예술과 기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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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1332>는 Creative Computing Group과 작가 김주섭, 성백신이 참여해 만들어진 작품이에요. 두 작가는 이미 2020년에도 세종미술관에서 새활용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 바 있죠. 이번 작품에서도 두 작가의 창의적인 접근이 돋보입니다. 🖌️

 

 

 

🌟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랜드마크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친환경과 새활용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어요. 이 전시는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세종뜨락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

 

• 전시 기간: 2023년 12월 15일 ~ 2024년 1월 2일
• 점등 시간: 매일 밤 18시부터 22시까지

 

 

 

 

마무리하며..

 

이번 연말, 광화문광장 인근과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하시면 <희망의 빛 1332> 전시를 꼭 한번 감상하세요! 감상을 통해 새해 희망을 품고, 예술과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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