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 예정인 제4차 청년문화포럼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포럼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11월 2일(목)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포럼에서는 어떤 주제와 내용이 다뤄질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제4차 청년문화포럼, 그것은 무엇인가?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들의 문화와 예술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엠지(MZ)드리머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4차 청년문화포럼의 주제는 청년예술인의 창작기반 마련과 지역예술 활성화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포럼의 주요 발표자와 내용은?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관광콘텐츠 기획자 김경호, 해정세라믹스튜디오 대표이자 도예작가 이해정, 연극배우 김윤후 등 엠지드리머스 단원들이 주제 발표를 진행하며, 지역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과의 토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청년문화포럼의 전반적인 진행 계획은?
청년문화포럼은 지난 5월 서울에서의 첫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8월에는 대구, 9월에는 부산, 그리고 이번 11월에는 광주에서 개최됩니다. 12월에는 제5차 포럼을 통해 정책 개선 성과와 방안 발표를 통해 2023 청년문화포럼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개최 장소: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일시: 11월 2일(목) 오후 2시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전문
지역예술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 만든다
- 11. 2.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엠지드리머스 주축 제4차 청년문화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1월 2일(목) 오후 2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문체부 2030자문단 엠지(MZ)드리머스를 주축으로 제4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포럼)에서는 청년예술인의 창작기반 마련과 지역예술 활성화를 주제로 청년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지난 4월 엠지드리머스와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청년문화포럼을 통해 10대 과제 중 문화로 만들어가는 청년 친화 지역조성 과제를 중심으로 청년이 지역에 유입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이번 4차 토론회(포럼)에서는 ▴지역 관광콘텐츠 기획자 김경호, ▴해정세라믹스튜디오 대표이자 도예작가 이해정, ▴연극배우 김윤후 등 엠지드리머스 단원이 주제를 발표하고 지역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토론을 이어간다.
청년문화포럼은 지난 5월 서울에서의 첫 개최를 시작으로 8월 대구, 9월 부산, 11월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어 왔다. 12월에는 제5차 포럼을 열고 정책 개선 성과와 방안을 발표함으로써 2023 청년문화포럼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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